너무 감동적입니다.. 저런 방송을 할 수 있는 미국의 문화가 부럽네요. 지역 방송이라고는 하지만 한국에서는 하기 힘든 일 같아서요.^^ 한국의 아나운서 커플들도 한번 도전해 보시죠!! ^.^
너무 감동적입니다.. 저런 방송을 할 수 있는 미국의 문화가 부럽네요. 지역 방송이라고는 하지만 한국에서는 하기 힘든 일 같아서요.^^ 한국의 아나운서 커플들도 한번 도전해 보시죠!! ^.^

생각 같아서는 마음껏 이 영화에 대한 제 애정을 쏟아 부어주고 싶지만 보실 분들의 기대치를 너무 높히지 않기 위해 자중합니다.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제목처럼 정말 제 인생 최고의 무술영화 입니다.
영화를 혼자 자주보는 저는(여자친구도 액션 영화를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요^^) 이 영화를 혼자 보러 갔습니다. 액션영화 팬인 저는 ‘옹박’ 정도의 액션을 기대하며 영화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영화는 옹박 이상의 액션은 물론 저를 혼자 찔찔 눈물 흘리며 보게 만든 감동까지 선사해 주더군요.
같은 감독과 주연배우가 만든 ‘도화선’도 봤는데, 액션에는 엄청 감동했지만 ‘역시 액션영화는 스토리를 중요치 않아’라는 생각을 하게 했었거든요. 이 영화도 아무 배경 지식없이 보러 갔었는데 처음에는 1930년대 중국 이야기가 나와 너무 박진감 없고 식상할 것 같은 느낌을 주더라구요.
하지만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해서인지 기존 액션영화 처럼 싱거운 스토리가 아니었습니다. 중일 전쟁을 배경으로 전쟁의 처참함을 느끼게 해주는 등 메세지도 있어 보였구요. 한편으로는 중국인으로써의 민족주의 적인 성격도 강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반일 성격도 강해 한국 사람들에게 공감갈 부분도 많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일본인을 무조건 극악한 성격으로 표현하지는 않았습니다. 현실적인 인간상을 보여 줌으로써 사람 자체가 아닌 전쟁이 나쁜 것이다라는 느낌을 받게 해주었습니다.
액션… 두말한 것도 없습니다. 사람마다 다를 순 있겠지만 적어도 저에게는 홍금보가 연출한 액션씬 들은 정말 통쾌함이 뭔지 보여주는 씬 들이었습니다. 현실적이고 과장되지 않은, 강약이 확실한 액션은 단순한 무술이 아닌 ‘예술’로써의 가치를 보여주기까지 했습니다.
견자단 형님… 사랑합니다. 그의 무표정한 얼굴에서 나오는 절제되면서 강인한 액션은 정말 최고입니다. 올해 47세 이시던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영화를 보면서 우리나라 태권도를 주제로도 이런 영화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중국 무술영화의 오랜 역사와 경험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여성분들은 재미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 글을 보시는 남자분들, 꼭 보십시요. 쓰다보니 본의 아니게 너무 칭찬 일색이 되었지만 적어도 보시면 후회는 안하실 겁니다. 전 또 보려구요.^^
갑자기 홈페이지가 바뀌어서 당황하셨죠?^^
저번 포스팅으로 공지해 드린것 처럼 홈페이지를 조금 정비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bogomo.net은 한글 블로그와 다이어리, 팟캐스팅등을 포스팅 해 나갈 예정이구요, 따로 영문 블로그를 하나 만들 계획입니다.^^
너무 자주 바뀌어서 번거롭게 해드린 점 죄송하구요, 앞으로 더 나은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oojoo님의 ‘모바일웹이냐, 어플이냐…’ 라는 포스팅을 읽고 저의 평소 생각을 포스팅 해 봅니다.
요즘 iPhone과 같은 모바일 디바이스들이 주목을 받고있죠. 모바일 디바이스용 의 많은 어플들이 개발되어 개발자들에게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인식되고 있죠.
이제 이런 모바일 어플들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저는 결국에는 PC 이든 모바일 이든 로컬 어플은 점점 사라지고 서버 기반의 Interface가 주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PC와 모바일의 경계 자체가 사라지겠죠. 어떠한 행태의 Portable Device로 귀결 될 것이라고 봅니다. 모바일 인터넷의 속도는 점점 빨라질 것이고 모바일 디바이스의 성능도 점차 나아질 것이기 때문에, 디바이스는 단지 서버에서 돌아가는 어플을 보여주는 클라이언트의 역할 만 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성능 이외에 또 한가지 이슈는 바로 호환성 입니다. 서버 기반의 웹어플의 경우는 브라우저가 웹표준만 지원한다면 한가지 포맷으로 개발해도 어떤 디바이스 에서든 똑같은 형태의 UI로 보여지게 됩니다. 디바이스에 따라 따로 개발을 할 필요가 없게 되는 것이죠. 개발자들에게는 큰 이득이죠. 당분간은 Google Gears 처럼 웹 어플이면서도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돌아가는 형태가 대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같은 변화는 단지 그 시기가 언제가 되느냐의 시간 문제 이겠죠. 게임 같은 경우는 당분간 로컬 어플이 대세가 되겠지만, 언젠가는 게임 역시 서버 기반 형태로 돌아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Flash 같은 플랫폼에서 돌아가는 형태도 될 수 있겠구요. 요즘 대두되고 있는 Cloud Computing이 비슷한 개념이 될 것입니다.
웹어플이 대세가 되는 시대는 바로 눈앞에 있을 수도, 먼 미래의 이야기 일수도 있습니다. 그런 시대가 온다면 인터넷 Network 제공자들의 힘이 강해질 것이기 때문에, 그 어느때 보다도 Network neutrality와 같은 개념이 중요하게 인식 되겠죠.
오는 3월 17일날 Apple 에서 오랜만에 Event를 한다고 하네요.. iPhone 펌웨어 3.0 을 발표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Copy & Paste, MMS 메세지, 동영상 촬영, Multitasking 등의 지원이 예상 될 것이라고 하는데, 개인 적으로는 Palm Pre 같은 Multitasking 지원이 된다면 좋겠네요..^^
또 이번에 스티브 잡스님이 컴백 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 기대 되네요! ^^
이럴수가.. 애플이 소리소문 없이 새로운 디자인의 아이팟 셔플을 출시 했네요.. 이번엔 아무 소문도 못들었었는데 말이죠!
새로운 아이팟 셔플은 엄청 작아졌네요.. 기존 아이팟 셔플을 세로로 반을 자른 듯한 크기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음악 플레이어라는 홍보 문구를 내세웠네요. 크기는 반인데 용량은 4GB로 기존의 두배입니다.. 예전에 아이팟이 제일 처음 나왔을때 4GB의 용량으로 “1000곡의 음악을 당신의 주머니에”라는 홍보 문구를 쓴것을 기억해 보면 정말 10여년 만에 엄청난 기술의 발전이 있었던 것을 알 수 있죠…
디자인은 정말 애플답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단지 하나의 클립일 뿐입니다. 조작 버튼을 이어폰으로 옮겼네요. 이로써 애플 이어폰이 아니면 사용할 수 없게 되었네요.. ^^; 편리성을 위한 것 이겠지만 상술의 느낌도 나는걸요? ㅋ (추가 : 다른 이어폰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20~30달러 정도하는 어댑터를 달아야 한다는 군요. 별로 평이 좋지 않은 애플의 이어폰을 사용해야 한다는 부분이 많은 사용자들의 반발을 사는 것 같습니다.)
이번 아이팟 셔플은 곡의 제목과 음악의 제목, 플레이 리스트의 제목을 소리로 알려준다고 합니다. 마치 라디오 디제이 처럼요. 지원되는 언어가 몇가지 있는데 아직은 한국음악은 지원되지 않는 군요. (중국어와 일본어는 됩니다.. -.-)
애플답게 최대한 간편한 UI를 만들기 위해 고심한 흔적이 엿보이네요. 조깅용으로 하나 장만하고 싶다는 욕심도 듭니다만… 79 달러로 출시 되었는데, 환욜 때문에 우리나라 에서는 12만 9천원 이네요. -.-; 너무 비싸 졌어요…ㅋ
갑작스럽게 듣게 된 애플의 신제품 소식! 어쨌든 반갑네요. ^^